지난 7일 김천시 다수동 KT&G 김천공장 인근 도로변에 부착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벽보에 한 후보자 홍보물(사진 위) 자리에 다른 후보 홍보물이 중복 부착됐다. 논란이 일자 김천시선관위는 다음날인 8일 다른 후보자의 홍보물(아래)로 교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직원의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유호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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