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구 만촌점이 최근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레트로(복고)’ 열풍에 힘입어 인기 몰이 중인 ‘스케이트 보드’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케이트 보드는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운동족이 늘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실제 올 3~4월 두달 간 대구지역 이마트 7개 점포의 스케이트 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늘었다. 사진=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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