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환경농업교육원은 지난해 2019년 귀농귀촌교육 농식품부 기관평가 전국 최우수 ‘S’등급과 2020년 귀농귀촌 운영기관 선정결과 전국 최고점을 획득했다.
모집 대상은 초보 귀농인이나 귀농을 희망하고 관심있는 일반인으로 4050세대(60년생~79년생)이며 교육비는 정부지원 76%, 자부담 24%(33만원)로 총30명을 모집 중이다.
교육과정은 6월부터 10월까지 금·토요일,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귀농지역 및 품목 탐색, 귀농계획 컨설팅, 작물 생리, 친환경 토양관리, 병충해 방제, 6차산업, 농업·농촌의 이해 등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전반적인 과목을 포함하며 현장·실습교육도 포함돼 있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과정 안내는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