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품은 김서림 방지와 항균 코팅 처리가 된 식당 종사자용 위생마스크 2800개, 무형광 종이에 콩기름 잉크로 제작한 친환경 테이블 세팅지 2종 30만매, 위생업소 이용자 및 종사자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 14종 7800매 등이다.
홍보물품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 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사항,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한 음식문화 실천사항 등 다양한 홍보문안을 넣어 위생업소 종사자와 이용 손님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남구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위생업소 3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