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000만원 이내 최장 3년 지원…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센터가 ‘2020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11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에는 오대금속㈜, ㈜아진엑스텍, 동성산업㈜, ㈜윈텍, 화인시스템㈜ 등 총 20개 지역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매년 7000만원 이내 최장 3년간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 특허·디자인 융합,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브랜드·디자인 개발, 해외권리화 등의 지원을 받는다.
최정호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센터 전문 컨설턴트의 주도로 참여 기업과 과제를 수행할 전문업체 간 원활한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에는 오대금속㈜, ㈜아진엑스텍, 동성산업㈜, ㈜윈텍, 화인시스템㈜ 등 총 20개 지역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매년 7000만원 이내 최장 3년간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 특허·디자인 융합,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브랜드·디자인 개발, 해외권리화 등의 지원을 받는다.
최정호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며 “센터 전문 컨설턴트의 주도로 참여 기업과 과제를 수행할 전문업체 간 원활한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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