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촌 장학회는 최근 칠금회(회장 김창득) 회원 일동이 200만원, 17일 와촌 출신 주) 기명전기 손규진 대표가 500만 원의 장학금을 맡겨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003년 창립한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매년 관내 초·중·고ㆍ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도 장학금 1100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구열을 북돋우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