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남부건설본부가 290억여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경산시 평산동 673번지 경산변전소에서 대구시 수성 의료지구까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지중화 송전선로 공사를 착공했다.
경산시 관내 지중화 송전선로 공사 구간 주변에는 인구 밀집 지역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접한 구간이 많아 송전선로 준공 후 발생 될 전자파 피해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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