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말께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남구에 모 PC방을 차려놓고 손님들에게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게 해, 획득한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수법으로 도박판을 벌여 2000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혐의다. /김대욱기자 kdy@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