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 온라인 통해 국제 협력 머리 맞대다
  • 정혜윤기자
세계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 온라인 통해 국제 협력 머리 맞대다
  • 정혜윤기자
  • 승인 2020.08.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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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9일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 개최
9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신(神) 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세계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이 온라인 방식 등을 통해 국제 협력 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9일 경기도 가평의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神) 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희망전진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현장에는 가정연합 관계자 등 500여명만 참석,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대회 장소인 청심평화월드센터는 2만5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간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를 지켜봤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형태로 준비됐다,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 통일세계 안착’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서 세계 전·현직 정상, 정계·재계 인사, 종교지도자, 세계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동참했다.

이번 희망전진대회는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특별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다테 주이치 일본 전 참의원 의장,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지미 모랄레스 전 과테말라 대통령, 알프레드 모이시우 전 알바니아 대통령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새롭게 불거지거나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해법 등을 논의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의 해방은 물론 지구환경 보호 운동, 빈곤 퇴치와 기아근절을 위한 대안,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캠페인 전개, 전 지구적 갈등의 종식을 위한 연대와 협력 등 전 지구적 난문제 해결을 위한 실현 가능한 어젠다를 제시했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는 특별강연을 통해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으나 우리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평화공동체를 원하고 있다”며 “동물 세계도 창조의 순리대로 살아가듯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하늘부모님을 찾아 바르고 참되게 지상에서 살다 영원한 세계인 천상 천국에 입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센 캄보디아 수상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다자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제성장과 가난을 철폐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공생·공영·공의의 가치를 진흥하고 공존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높은 수준의 선의와 책임감을 간직하기 바란다”며 “캄보디아는 이 숭고한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참석자들에게 호소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도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이럴 때 일수록 그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천주평화연합이 보여주듯 상호협력과 인류애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세계가 하나가 되고 코로나19 시대 이후의 세계가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희망전진대회를 지지하며 참석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벌어진 신냉전, 배타적 민족주의, 기후변화, 사회적 자본의 위기 등은 자연 환경이 인류에게 보내는 장엄한 경고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해 다양한 세계 문제 해결의 열쇠는 정부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NG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천주평화연합의 정치, 종교, 학술, 언론, 경제, 예술,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이 협력하는 올바른 모델로서 세계의 항구적 평화와 공생·공영·공의의 신 통일한국 건설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폴라 화이트 목사는 평화기원 특별메시지에서 “하나님은 평화의 원천이며 하나님 없이 참된 평화는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정렬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를 주실 것”이라며 “피부색·종교·나이·배경에 상관없이 지구촌 온 인류가 상호협력의 실천을 통해 초자연적 평화운동을 펼쳐 화합과 통일의 물결을 보호하고 보존해 평화를 위해 서로 단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미국을 대표해 뉴트 깅그리치 미국 전 하원 의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과 이로 인한 경제 침체 등으로 오늘날의 세계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세계 평화를 위해 개척하신 길을 따라 평화세계 구현, 상호협력 촉진, 더불어 함께 공존하는 것이 성공적인 미래의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다테 주이치 일본 전 참의원 의장도 “현재의 세계적 펜데믹 상황에서는 세계평화정상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시대는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창하는 ‘공생·공영·공의’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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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형 2020-08-10 03:08:18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새롭게 불거지거나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해법 등을 논의하여 실현 가능한 과정을 논의했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는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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