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군수는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관계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복구계획 등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굴삭기, 덤프트럭, 양수기, 인력 등을 총동원해 태풍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며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복구 작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