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영주시민大賞’ 3인 선정
  • 이희원기자
자랑스런 ‘영주시민大賞’ 3인 선정
  • 이희원기자
  • 승인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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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전재문’… 국비예산 확보 기여
봉사·효행 ‘전종대’… 교통봉사대 지대장 활동
문화·체육 ‘우영복’… 전국·도단위 대회 유치
영주시는 지난 25일 제24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자랑스러운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읍면동 심사위원회를 거쳐 읍면동장이 추천한 후보자 3개 부문 총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제24회 영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전재문(55·공무원·휴천1동),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종대(59·운수업·문수면), 문화·체육 부문에 우영복(68·건설업·하망동)으로 3명을 선정했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전 수상자는 어울림가족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주센터 등 영주의 다양한 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에 기여를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사 및 효행 부문 김 수상자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지대장으로서 심장병어린이 수술비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 무연고자 장례봉사 및 합동추모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문화, 체육 부문의 우 수상자는 영주시육상경기연맹회장 및 영주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교육장기 역전경주대회 신설, 학교운동부 훈련비 지원 및 전국, 도단위 대회를 영주에 유치하는 등 영주시 체육진흥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재문씨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며 이번에 받은 상은 영주를 위해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영주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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