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은 해외 10여개 업체에 내화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국가로는 일본, 중국, 호주 등이다.
이 회사는 기존 내화물 제품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소재 및 제강용 기능성 내화물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이상영 사장은 “내년에는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