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산림청 헬기 2대와 2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0일 오전 8시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까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임야 0.3㏊가 불에 탄 것으로 추산했다.
/박완훈기자 p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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