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벽보 훼손…대선후보들 얼굴 어디로?
  • 경북도민일보
대선벽보 훼손…대선후보들 얼굴 어디로?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선이 막바지에 이른 10일 포항시 대이동 이동명품 버스승강장 인근 선전벽보 심하게 회손된 가운데 한 어린이가 처다보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0조에 따르면 선전벽보를 찢거나 무단 철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2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임성일기자 ls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