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섬’ 독도에서 13일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가 실시돼 경찰 독도경비대원 등 100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독도주민 김성도씨 부부와 시민단체 독도수호연대 고창근 집행위원장, 새내기 대학생 우지혜씨, 경비대원 박종근 수경이 투표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릉/김성권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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