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고래·대게·오징어 불법 조업
원산지 허위 표시·폭력 등
고래·대게·오징어 불법 조업
원산지 허위 표시·폭력 등
포항해양경찰서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동해안 3대 고질적 범죄인 고래·대게·오징어 불법 조업, 원산지 허위 표시, 불량식품 유통, 선상 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와 선불금 사기, 선박 침입 절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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