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시45분께 상주시 외서면 남적동 소재 K모(59)씨가 관동리(오이하우스) 야산에서 나무제거 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나무가 넘어지면서 나무에 깔려 숨졌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 20분께 이안면에 거주하는 L모(65)씨는 아천리 소재 인근 뒷산에서 나무 벌목작업을 하다가 넘어진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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