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출근하고 싶은 직장,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휘관부터 스스로 철저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 서장은 예천이 고향으로 지난 1997년 경찰간부후보 45기로 입직을 시작으로 구미경찰서 수사과장, 경산경찰서 정보과장, 경북경찰청 기획예산계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