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단체, 십시일반 기부행렬 봇물
  • 김우섭기자
농업인단체, 십시일반 기부행렬 봇물
  • 김우섭기자
  • 승인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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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한돈협·새농민회·친환경농업연·쌀전업농 등 잇단 기부
경북도는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추진중이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한국새농민회 경상북도회가 각 500만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내 농업인 단체의 기부가 끝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지회를 시작으로, 4일에는 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가 참여했다.

현재까지 도내 농업인단체 기부액은 총 9270만원으로(한국농업경영인 1000만원, 대한한돈협회 5000만원, 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 1270만원,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각 250만원, 친환경농업인 및 쌀전업농, 새농민회에서 각각 500만원) 각종 재해 시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농업인단체에서 보답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아름다움이 더 커지고 있다.

한편 8일 기부에 참가한 한국새농민회 경상북도회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부부모임으로 도내 552쌍의 회원이 있으며,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사)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도내 21개 시군에 회원 수가 약 5천여명에 달하는 친환경농업인 단체로 지난해에도 300만원 상당의 음료를 코로나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사)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는 1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쌀 전문 생산자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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