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4월 1일 대구·경북지역은 최악의 황사가 물러나고 대기 질이 보통 상태를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아지고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진다고 31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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