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복지서비스, 시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김대욱기자
포항시 복지서비스, 시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 김대욱기자
  • 승인 2021.0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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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포항희망Talk’개통식 진행
포항시 제2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및 ‘포항희망Talk’ 개통식 참석자들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선포 및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성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카드섹션)를 펼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서비스가 더욱 촘촘하면서도 편안하게 시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간다.

시는 8일 시청 대잠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2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및 ‘포항희망Talk’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포항희망톡(Talk)’ 개통 및 이용법 안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선포 및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성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카드섹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제2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96명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집배원·배달업·부동산 중계인 등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무보수 명예직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웃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빈곤·돌봄 위기 가구, 주거취약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복지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다.

위기가구 발견 즉시 카카오톡 채널 ‘포항희망TALK’을 통해 제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주변에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자발적으로 인적안전망이 돼 주신 여러분들 노력이 모여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복지도시 포항으로 거듭나 포항사랑주소갖기 운동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항희망Talk’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신고채널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운영,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 처한 주변 이웃에 대해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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