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5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01명 발생으로 열흘만에 700명대로 증가했지만, 휴일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로 이 날 다시 5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522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다. 1주간 지역 평균 확진자는 556.3명으로 전날 565.3명 대비 9명 감소했다. 9일째 500명대를 유지했으며, 60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1931명 증가한 367만4682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2% 수준이다. 이날 2차 누적 접종자는 2만7546명 늘어난 50만153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9명 늘어난 1874명, 치명률은 1.47%이다.
경북은 9개 시·군에서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군별로 청송 4명, 구미·칠곡 각 3명, 경주·안동·영주 각 2명, 경산·김천·문경 각 1명이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522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다. 1주간 지역 평균 확진자는 556.3명으로 전날 565.3명 대비 9명 감소했다. 9일째 500명대를 유지했으며, 60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1931명 증가한 367만4682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2% 수준이다. 이날 2차 누적 접종자는 2만7546명 늘어난 50만153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9명 늘어난 1874명, 치명률은 1.47%이다.
경북은 9개 시·군에서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군별로 청송 4명, 구미·칠곡 각 3명, 경주·안동·영주 각 2명, 경산·김천·문경 각 1명이다.
대구는 신규 확진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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