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김천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이원영)는 무자년 새해를 맞아 2일 김천경찰서를 방문, 전·의경 대원과 100여명의 경찰관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생일을 맞은 전·의경 대원을 위해 생일잔치상을 준비했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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