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10번째 확진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져 보건·교육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6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지역 10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의 아버지 A모씨는 지난 4일 울릉지역에서(9번 확진자)로 판명을 받고 포항으로 이송조치된 환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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