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알루미늄·섬유류 등
모든 주요 품목서 증가세
수입은 전년보다 8% 줄어
모든 주요 품목서 증가세
수입은 전년보다 8% 줄어
구미세관의 2021년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25억600만달러,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8% 감소한 9억97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15억900만달러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103% 증가했다.
수출입실적 분석 결과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전자제품(53%), 광학제품(15%), 기계류(3%), 플라스틱류(37%), 알루미늄류(56%), 섬유류(48%), 화학제품(31%), 유리제품(27%) 등 거의 모든 주요 품목이 증가했다.
수출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중국(63%), 미국(87%), 유럽(38%), 홍콩(39%), 일본(10%), 중남미(4%)로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베트남(△25%), 중동(△52%), 동남아(△9%)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전년동월대비 광학제품(12%), 화학제품(7%), 기계류(58%), 비철금속류(84%), 섬유류(79%), 철강제품(38%)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전자부품(△15%)의 수입은 감소했다.
수입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중국(22%), 유럽(89%), 홍콩(41%), 중동(173%), 중남미(4%)에서의 수입은 증가하였으나, 동남아(△13%), 베트남(△29%), 일본(△7%), 미국(△3%)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ㆍ지역별 수출내역 분석의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전자제품(53%), 광학제품(14%), 기계류(6%), 플라스틱류(5.3%), 알루미늄류(5%), 섬유류(4.3%), 화학제품(3.4%), 유리제품(1.2%) 순이며, 주요 수출지역 비중은 중국(44%), 미국(15%), 유럽(9.7%), 베트남(6.8%), 홍콩(4.8%), 중남미(4.4%), 동남아(3.6%), 일본(2.4%), 중동(1.2%)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ㆍ지역별 수입내역 분석의 주요 수입품목 비중은 전자부품(76%), 광학제품(11%), 화학제품(4.1%), 기계류(2.8%), 비철금속류(2%), 섬유류(0.6%), 철강제품(0.6%) 순이며, 주요 수입지역 비중은 동남아(28%), 일본(26%), 베트남(20%), 중국(18%), 유럽(4.2%), 미국(2.8%), 중동(0.6%), 홍콩(0.6%), 중남미(0.2%)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실적 분석 결과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전자제품(53%), 광학제품(15%), 기계류(3%), 플라스틱류(37%), 알루미늄류(56%), 섬유류(48%), 화학제품(31%), 유리제품(27%) 등 거의 모든 주요 품목이 증가했다.
수출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중국(63%), 미국(87%), 유럽(38%), 홍콩(39%), 일본(10%), 중남미(4%)로의 수출은 증가하였으나, 베트남(△25%), 중동(△52%), 동남아(△9%)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전년동월대비 광학제품(12%), 화학제품(7%), 기계류(58%), 비철금속류(84%), 섬유류(79%), 철강제품(38%)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전자부품(△15%)의 수입은 감소했다.
수입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중국(22%), 유럽(89%), 홍콩(41%), 중동(173%), 중남미(4%)에서의 수입은 증가하였으나, 동남아(△13%), 베트남(△29%), 일본(△7%), 미국(△3%)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ㆍ지역별 수출내역 분석의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전자제품(53%), 광학제품(14%), 기계류(6%), 플라스틱류(5.3%), 알루미늄류(5%), 섬유류(4.3%), 화학제품(3.4%), 유리제품(1.2%) 순이며, 주요 수출지역 비중은 중국(44%), 미국(15%), 유럽(9.7%), 베트남(6.8%), 홍콩(4.8%), 중남미(4.4%), 동남아(3.6%), 일본(2.4%), 중동(1.2%)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ㆍ지역별 수입내역 분석의 주요 수입품목 비중은 전자부품(76%), 광학제품(11%), 화학제품(4.1%), 기계류(2.8%), 비철금속류(2%), 섬유류(0.6%), 철강제품(0.6%) 순이며, 주요 수입지역 비중은 동남아(28%), 일본(26%), 베트남(20%), 중국(18%), 유럽(4.2%), 미국(2.8%), 중동(0.6%), 홍콩(0.6%), 중남미(0.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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