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광주에서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대구시는 12일 북구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 주상복합 아파트 현장을 찾아 긴급 공동주택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 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는 정해용 경제부시장,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 등이 현장을 둘러보고 시공사 및 감리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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