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원미는 인스타그램에 “아들들 만나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베케이션 분위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라며 남편 추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해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또 하원미는 해변에서 필라테스를 하면서 늘씬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 부부는 2018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나와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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