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원들은 각 가정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생필품을 전달하고 전기사용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선설비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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