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대상 고고챌린지 캠페인
청도 동산초등학교(교장 김영윤)는 환경의 날을 맞아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고 챌린지’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동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가족 회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정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활동을 시작했다.
챌린지 활동에 참여한 류모 학생은 “가족과 함께 챌린지 활동을 정해 실천하는 것이 뜻깊었고, 앞으로 내가 먼저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영윤 교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여 환경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라면서 “생활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연계하여 탈 플라스틱에 적극 동참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라로 말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동산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가족 회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정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활동을 시작했다.
챌린지 활동에 참여한 류모 학생은 “가족과 함께 챌린지 활동을 정해 실천하는 것이 뜻깊었고, 앞으로 내가 먼저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영윤 교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여 환경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라면서 “생활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연계하여 탈 플라스틱에 적극 동참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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