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소통으로 업무 역량 강화
청도교육지원청은 8일 지방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내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 기회를 마련하고, 유서 깊은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내고장 한번 돌아보이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애향심을 고취하고, 직원간 상호 소통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향토문화 해설사의 안내로 청도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있는 △청도와인터널 △청도박물관 △신화랑풍류마을 △신지리 고택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을 방문해 역사적 유래 이해와 교육적 가치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애향심을 고취하고, 직원간 상호 소통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향토문화 해설사의 안내로 청도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있는 △청도와인터널 △청도박물관 △신화랑풍류마을 △신지리 고택마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을 방문해 역사적 유래 이해와 교육적 가치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