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매력 담았다…MCND, 자유로움 안고 11개월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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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매력 담았다…MCND, 자유로움 안고 11개월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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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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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CND가 11개월만에 국내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MZ세대의 매력을 앞세운 미니 4집을 통해 MCND가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어떤 입지를 다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MCND의 미니 4집 ‘디 어스 : 시크릿 미션 챕터2’(THE EARTH : SECRET MISSION Chapter.2)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MCND(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는 미니 4집의 타이틀곡 ‘#MOOD’(해시태그 무드) 무대를 꾸미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ND의 신보 ‘디 어스 : 시크릿 미션 챕터2’는 11개월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MZ세대 다운 직관적인 심볼과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MOOD’는 리더 캐슬제이가 작사, 공동 작곡에 참여하여 젊고 트렌디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날 캐슬제이는 컴백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저희가 몇 시간 후에 앨범이 나온다”라며 “오늘 아침만 해도 컴백을 했다는 사실이 안 믿겼는데 이번 쇼케이스 무대를 하고 나서 정말 MCND가 11개월만에 컴백을 했구나 생각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빅은 11개월만에 국내 컴백을 하게 된 것에 대해 “MCND만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하면 멋있게, 재밌게 보여드릴까 고민했다”라고 얘기했다. 휘준은 “저희 뿐만 아니라 팬분들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으니깐 같이 함께 즐기는 공연을 하려고 준비했다”라고 얘기했다.

캐슬제이는 타이틀곡 ‘#MOOD’와 관련해 “저희 멤버 모두가 MZ세대다”라며 “MZ세대와 가장 근접한 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고 생각하는데, SNS 속 감성과 무드를 공유하는 것처럼 여러분들께 MCND만의 즐겁고 재밌고 에너지 넘치는 무드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든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친 MCND. 이에 대해 캐슬제이는 “뜨거운 반응은 전혀 예상 못했다”라며 “매 공연이 매번 새로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희를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유럽 투어를 한 아이돌로 인식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팬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해본 경험도 없었고, 우리들만의 곡으로 채워진 무대를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는데 정말 훌륭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캐슬제이는 그룹 MCND의 강점에 대해 “저희는 자체 프로듀싱이 된다는 게 강점이다”라며 “저희가 전달하고 싶은 말을 저희만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저희가 퍼포먼스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댄스 실력도 강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캐슬제이는 또한 MCND의 방향성에 대해 “저희 MCND는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운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발라드도 해보고, 힙합도 해보고, 알앤비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멤버들의 역량도 있다”라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캐슬제이는 자신의 이름으로 저작권 등록된 곡이 20곡을 넘긴 것을 대해 “제가 데뷔해서 열심히 하다보니깐 저작권 등록된 곡이 20곡 정도 됐다”라며 “제 스스로는 크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멤버들도 그렇고 더 많은 곡들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발판을 만들어가는 단계인 것 같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캐슬제이는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는 말에 “일단 가장 크게 봤을 때는 음악방송 1위와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것도 있지만 이 곡을 통해서 이런 친구들이 이런 곡으로 무대를 꾸미고 있구나를 전세계에 알리고 싶은 게 목표다”라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MCND의 미니 4집 ‘디 어스 : 시크릿 미션 챕터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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