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최근 ‘2022년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자문협의회장 천성용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3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김준식 안동경찰서장은 “탈북민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는 위원들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환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천성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이 위축됐으나 앞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보자문협의회장 천성용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3명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김준식 안동경찰서장은 “탈북민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는 위원들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환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천성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이 위축됐으나 앞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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