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500여명 한자리 모여
운동 활성화·자긍심 고취
운동 활성화·자긍심 고취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21일 2022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화합대회를 2년만에 재개했다.
이날 진실, 질서, 화합원칙의 슬로건으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화합, 회원 간 결속력을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상임단체 이순애(여·62·자영업)여성회장, 김종만(52·자영업·자영업)청년회장 등 500여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2년 만에 열리게 된 화합대회에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을 표하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식행사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통해 독도 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회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김남숙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화합대회가 무사히 열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했다.
이어 “항상 이웃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사회 곳곳에서 힘써주는 우리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께 아주 좋은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화합대회가 2년 만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시 발전에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날 진실, 질서, 화합원칙의 슬로건으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화합, 회원 간 결속력을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상임단체 이순애(여·62·자영업)여성회장, 김종만(52·자영업·자영업)청년회장 등 500여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2년 만에 열리게 된 화합대회에 한마음 한뜻으로 기쁨을 표하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식행사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통해 독도 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회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김남숙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화합대회가 무사히 열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했다.
이어 “항상 이웃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사회 곳곳에서 힘써주는 우리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께 아주 좋은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화합대회가 2년 만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시 발전에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