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3800억원 추가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사정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은 기존 5조600억원에서 5조4400억원으로 늘었다.
추가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세부사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글로벌화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자금이다.
중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중소기업 자금사정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전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자금을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은 기존 5조600억원에서 5조4400억원으로 늘었다.
추가로 공급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세부사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글로벌화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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