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바다여행이 되도록 여객선 안전에 대해 특별점검이 오는 29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북운항관리센터(김종석 센터장)는 2022년 추석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경북지역 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마무리 하고 울릉크루즈의 경우 29일 점검이 이어진다.
이번 울릉도 여객선 추석맞이 특별점검에는 경북운항관리센터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한국 선급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벌인다. 여객선 특별점검에는 국민안전 감독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 안전감독관 제도는 국민이 직접 여객선에 탑승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하는 등 여객선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점검에는 동해권역 국민안전감독관 2명을 초청, 여객선 특별합동 특별점검 과 여객선 안전 간담회 개최로 여객선 안전의 다각화를 찾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북운항관리센터(김종석 센터장)는 2022년 추석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경북지역 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마무리 하고 울릉크루즈의 경우 29일 점검이 이어진다.
이번 울릉도 여객선 추석맞이 특별점검에는 경북운항관리센터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한국 선급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벌인다. 여객선 특별점검에는 국민안전 감독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 안전감독관 제도는 국민이 직접 여객선에 탑승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하는 등 여객선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점검에는 동해권역 국민안전감독관 2명을 초청, 여객선 특별합동 특별점검 과 여객선 안전 간담회 개최로 여객선 안전의 다각화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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