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12일을 일제방역의 날로 정하고 새마을방역봉사단(포항시새마을협의회장 심정섭)의 지원을 받아 방역차량 20여 대와 분무, 연막소독기를 동원해 대송면 지역을 우선으로 오천읍, 구룡포읍 등 태풍 수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해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모용복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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