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산면새마을회원 20여명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함께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조끼를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신종길 재산면장은 “평소 늘 나눔봉사에 앞장서온 새마을회원들께 감사 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사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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