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30지구 알영로타리는 지난 10일 문화지회로 경주 꽃문화연구회 회원전을 관람했다.
제2의 자연미를 창조하는 경주꽃문화연구회 회원전이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 The-K호텔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인생에서 꽃같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주제로 경주꽃문화연구회와 (사)서라벌꽃예술협회 명운회가 자리를 만들었다.
최영해 회장을 중심으로 알영로타리 회원인 박미화 등 22명의 회원들은 꽃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명숙 경주알영로타리 회장은 “알영로타리 회원들이 바쁜 가운데도 문화지회에 함께 해주어 고맙다”면서 열정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을 보면서 꽃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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