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및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치료 및 상담을 원하는 교원에 대한 상담 및 치료비를 개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실시하는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배상 범위를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형사소송까지 확대 지원한다.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 구미, 안동, 경산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교육활동 보호 전담 지원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도 교권보호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및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치료 및 상담을 원하는 교원에 대한 상담 및 치료비를 개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부터 실시하는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배상 범위를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형사소송까지 확대 지원한다.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 구미, 안동, 경산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교육활동 보호 전담 지원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며,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도 교권보호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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