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제약디앤에프(대표 김영훈)는 지난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박정숙 본부장)에 방문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동도 사용가능한 무알콜 1회용 가글 40만개가 지원됐으며, 경북 아동의 구강청결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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