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금 운동은 최근 호우로 적지 않은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동재 교육장은“호우 피해로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습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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