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30분쯤 영덕군 구계항 앞 200m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5.32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진해경과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화재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B씨는 인근 해역에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