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평소 영덕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차종명 본부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군수는 “K-water의 가치와 위상을 지켜가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모든 생명에 없어서는 안될 물의 중요성처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 실천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화답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