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반디랑자연학교 조현하 강사를 초빙해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숲놀이 체험 중심으로 가을 숲이 주는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을 통해 놀이중심 개정 누리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의 수업 역량을 키우고 숲체험 놀이 활동 활용 방안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윤인한 교육장은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는 교육의 시작은 유치원”이라며 “자연과 함께 놀며 배울 때 바르게 성장할 수 있으므로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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