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어느듯 들판에서는 가을걷이가 시작되는 시절이다.경주는 언제 가도, 언제 봐도 아름답지만 시월의 가을 저녁을 바라보는 시선은 심장에서부터 요동치는 풍경이다.
국립경주박물관 앞 버스승강장의 저녁노을도 아름답지만 폰에 라이트를 켜고 버스노선을 더듬는 어르신을 도우려고 함께 폰에 불을 밝히는 그 마음도 멋지다. 정말~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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