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1층에 있는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최근 1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대용량 ‘에이지 넉다운밤 점보 기획’(용량 75㎖. 가격 9만4000원) 제품을 출시해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품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80㎖), 에이지 넉다운 밤(25㎖), 아이세럼(4㎖), V크림(10㎖)로 구성됐다. 10월 한 달간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출시 직후부터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에이지 넉다운 밤’은 늘어진 모공을 줄이고 피부 탄력을 개선 시켜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기존 대비 50% 넉넉해진 대용량으로 1년에 단 한 번만 출시된다. 깊은 보습감의 세라마이드를 함유,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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