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가을이 깊어 갈수록 사람들의 생각도, 그리움도, 기다림도 깊어가고 있다.포항시 흥해읍 죽천 방파제에는 이른 아침부터 낚시꾼들의 기다림이 시작된다.
영일만대교 착공과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을 고대하는 포항의 기대와 기다림도 오래 오래 익어가고 있다.
어쩌면 그 간절함의 입질이 벌써 시작되었는지 모르겠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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