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가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도비 12억 원과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7개면 313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시는 2016년 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 동지역 23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급호읍 등 4개 읍면 32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달성하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 상가, 공공건물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도비 12억 원과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7개면 313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시는 2016년 4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 동지역 23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급호읍 등 4개 읍면 32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달성하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 상가, 공공건물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