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평가
장수희 주무관 포스터부문 은상
장수희 주무관 포스터부문 은상
문경시보건소(소장 박애주)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경주에서 실시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FETP-F) 최종 평가대회에서 장수희 주무관이 포스터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최종 평가대회는 교육생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 주무관은 6개 다국어로 검사법 안내서와 녹음파일을 제작하고 이를 오디오로 시연하는 외국인 내소자를 위한 보건증(장티푸스균) 검사법 다국어 안내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인기투표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장수희 주무관은 “글로벌 사회인 지금 전국 보건소가 본 제작물을 활용한다면 외국인 주민들이 보건증 검사를 올바로 알고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했다.
장 주무관은 6개 다국어로 검사법 안내서와 녹음파일을 제작하고 이를 오디오로 시연하는 외국인 내소자를 위한 보건증(장티푸스균) 검사법 다국어 안내를 발표해 포스터 부문 인기투표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장수희 주무관은 “글로벌 사회인 지금 전국 보건소가 본 제작물을 활용한다면 외국인 주민들이 보건증 검사를 올바로 알고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