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축구협회(회장 하상목) 주최·주관의 ‘2023 STAY영덕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축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60대∼70대 전국 동호인 축구 14개 팀이 참가해 장년층과 노년층의 녹슬지 않은 체력과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회 결과 포항 백호FC가 60대부, 경기누림FC가 70대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베드로FC가 60대부, 충북OB가 70대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열 군수는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대회에 참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소속 클럽의 명예를 드높이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대회에는 60대∼70대 전국 동호인 축구 14개 팀이 참가해 장년층과 노년층의 녹슬지 않은 체력과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회 결과 포항 백호FC가 60대부, 경기누림FC가 70대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베드로FC가 60대부, 충북OB가 70대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열 군수는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대회에 참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소속 클럽의 명예를 드높이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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